▲ 거제 코로나 비상 "조선소 노동자 확진...접촉자 441명 검사 오늘 공개"(사진=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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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4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9시40분 '모여드는 이용원'(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17, 1층)을 이용했다.
지난 20일 오전9시50분, 24일~26일 오전9시30분~밤11시 부산대 새벽벌도서관(2층 1노트북열람실 1~18, 137~188좌석) 이용자는 보건소를 통해 상담을 받아야한다.
'모여드는 이용원' 동시간대 이용하신 분은 해운대 보건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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