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삼일절 1일 신규확진자 355명 '해외유입 17명'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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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8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0,029명(해외유입 7,06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6,74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128건(확진자 5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2,877건, 신규 확진자는 총 35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3명으로 총 81,070명(90.0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35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05(치명률 1.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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