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 "24일 바다횟집·케냐 카페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28 [19:57]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28 [19:57]
포항시청 "24일 바다횟집·케냐 카페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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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사진=주간시흥 DB)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북 포항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포항시청에 따르면 480번~483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11:40~12:30 바다횟집(용한리 )에 방문했으며 12:32~13:30 케냐 카페(용한리 )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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