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코로나 백신 26일 한국 인천국제공항 도착" 관련주는?(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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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21일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화이자 백신이 오는 26일 12시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코백스 화이자 백신 도입 일정이 확정됐다"며 "코백스 화이자 백신 접종을 오는 27일 시작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 백신 관련주는 엔투텍, 에이비프로바이오, 파미셀, 안트로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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