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17,18일 창4동 창동무도장(콜라텍) 방문자" 코로나19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20 [19:02]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20 [19:02]
도봉구청 "17,18일 창4동 창동무도장(콜라텍) 방문자" 코로나19 검사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0일 도봉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18일 오후12시~3시30분 창4동 창동무도장(콜라텍)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 방문해 코로나19검사를 받아야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