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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0일 도봉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18일 오후12시~3시30분 창4동 창동무도장(콜라텍)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 방문해 코로나19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