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코로나 비상 "조선소 노동자 확진...접촉자 441명 검사 오늘 공개"(사진=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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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북 의성군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0일 의성군청에 따르면 65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오후2시10분 ~4시10분 봉양면 대신의원, 오후4시10분~30분 봉양면 대구약국에 방문했다.
66,67,68,70,72,73,77번 확진자는 지난 15일~19일 오전9시~오후6시 봉양농협 하나로마트, 중부농협유통센터에 방문했다.
68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오후2시~3시 탑산온천 남탕, 16일 오전11시~오후5시 엠스클럽의성, 5시30분~7시30분, 10시~10시30분 봉양면 토속석쇠구이식당에 방문했다.
71번 확진자는 지난15일 낮12시~1시 봉양면 천진식당, 17일 낮12시~1시 봉양면 대성식당에 방문했다.
명시된 방문장소는 모두 소독완료처리가 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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