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노원구청이 노원 세컨플로어 카페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20일 노원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2.18(목) 14:20~19:20까지 상계동(노원역 인근) 세컨플로어(까페)를 방문하신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라이브 실시간확진자현황은 20일 18시00분 현재 232명을 기록하고 있다. 총확진자수는 86,574명이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3명 발생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23명이 증가해 2만723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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