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 "10~17일 대화프라자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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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9일 고양시청에 따르면 10~17일 대화프라자(일산서구 일산로525, 한사랑교회 입주 건물)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89명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 집단감염으로 200명대로 올라섰던 하루 확진자 수는 다시 1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22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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