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10~17일 대화프라자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19 [10:47]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19 [10:47]
고양시청 "10~17일 대화프라자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고양시청 "10~17일 대화프라자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9일 고양시청에 따르면 10~17일 대화프라자(일산서구 일산로525, 한사랑교회 입주 건물)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89명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 집단감염으로 200명대로 올라섰던 하루 확진자 수는 다시 1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2232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