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 "9~15일 해제새마을금고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16 [13:10]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16 [13:10]
무안군청 "9~15일 해제새마을금고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무안군청 "9~15일 해제새마을금고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방송화면)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무안군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6일 무안군청에 따르면 지난 9~15일 해제새마을금고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남 무안에서 신안 지도교회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신안 지도교회를 통해 감염된 확진자는 지난 14일 이후 13명으로 늘었다.

 

16일 무안군에 따르면 신안군 지도교회와 관련, 무안 거주 확진자가 전날 3명(전남 782~784번)에 이어 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70대 부부(전남 777~778번)가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 신안 지도교회발 확진자는 신안 9명, 무안 4명 등 13명으로 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