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청, 시원애감자탕서 코로나 확진자 7명 발생 (사진=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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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대구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5일 대구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14일까지 시원애감자탕(동구 안심로 369)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구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병원에서 확진자가 이어지고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n차 감염도 계속되고 있다.
대구시 재안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명(해외입국 1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8491명(해외유입 1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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