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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14일 고양시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5시50분~7시25분 원스파사우나(덕양구 의장로 140) 여탕을 이용했다.
동시간대 이용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