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14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960번 확진자는 대림1동에 거주중이며 1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961번 확진자는 신길6동에 거주중이며 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962번 확진자는 신길1동에 거주중이며 10일 해외입국자이며 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963번 확진자와 964번 확진자는 가족관계이며 양평2동에 거주중이다.
965번 확진자와 966번 확진자는 당산2동에 거주중이며 95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967번 확진자는 신길3동에 거주중이며 95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세한 이동경로는 조사중이며 이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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