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 '5일 남원식당 2만원 결제 시민 코로나 검사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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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시민을 수소문하고 있다.
부산시청은 14일 오후 "2.5(금)12:00~12:20경 남원식당(해운대구 해운대로81번길 2-3)에서 농협카드 20,000원 결제하신 분은 보건소에서 검사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부산에서는 14일 현재 15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3029명이 감염됐고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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