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이슬람성원·이슬람예배소 방문객 코로나 진단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14 [14:37]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14 [14:37]
곡성군청 '이슬람성원·이슬람예배소 방문객 코로나 진단검사' 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곡성군청 '이슬람성원·이슬람예배소 방문객 코로나 진단검사' 요망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곡성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 선제적인 진단검사에 나섰다.

 

14일 오후 곡성군청은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2월 중 이슬람성원(안산시), 이슬람예배소(용인시, 평택시, 광주광역시) 및 우리 군 이슬람 종교시설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한편, 14일 현재까지 곡성군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