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간성 디딤돌 식당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권유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14 [08:29]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14 [08:29]
고성군청, 간성 디딤돌 식당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권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원도 고성군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역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간성 디딤돌 식당을 방문했다.

고성군청은 해당 식당을 방문한 도민에게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원도에선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원주와 속초 거주자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767명이고 35명이 숨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