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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13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5분~9시20분 사상밀양국밥(사상구 사상로 212번길 6)에 방문했다.
같은날 오후1시(사상발)~3시20분(여수행), 오후7시5분(여수발)~오후9시20분(사상행) 고속버스 이용을 했다.
동 시간대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상담을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