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 "9일 만원의행복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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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1일 전주시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9시 사이 만원의행복(모
악로 4683, 평화동2가)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북 전주지역에서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10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까지 총 4명(전북 1065·1067, 1070~1071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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