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 "금호탕 여탕·더도이종가집돼지국밥부산역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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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지난 3~8일 금호탕(동래구 여고로113번길 67) 여탕 방문자와 5일 오후 12시 46분~1시 13분 더도이종가집돼지국밥부산역점(동구 중앙대로180번길 7)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경남에서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4명(경남 2040~2043번)은 창원 2명, 양산 2명이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경남 2040번은 30대 여성으로, 지난 6일 확진된 경남 2018번의 가족이다. 격리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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