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1월 30일 영광식당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 당부"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09 [18:58]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09 [18:58]
성남시청 "1월 30일 영광식당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 당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9일 성남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2시~1시 영광식당(태평동 6507)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경기도는 설 연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과 응급체계를 24시간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14일 설 연휴에도 일반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상시 운영되며, 감염병 전담병원·응급의료기관·생활치료센터도 명절과 관계없이 운영된다.

 

또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24시간 진행되며, 격리 중 확진판정에 따른 환자 이송과 전원에 차질이 없도록 의료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