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 "6일 능곡대중목욕탕 여탕 이용자 찾습니다" 코로나 동선 공개 (사진=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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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9일 고양시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30분 능곡대중목욕탕(덕양구 토당로12번길 53) 여탕 이용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경기 고양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산 서구 태평양무도장과 동경식당 관련 6명을 포함해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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