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6일 감미당 문정1호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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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9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오후 2시 10분 감미당 문정1호점(법원로9길26 C동1층103호)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대본이 2월8일 이후 국내 11명, 해외유입 45명 등 총 56명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26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이중 22명은 해외유입 사례고 4명은 국내 발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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