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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남 청양군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7일 청양군청에 따르면 65번 확진자는 지난 3일 낮12시~2시 장평면 소재 장평영양탕을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