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청 '마라양갈비 방문자 코로나 진단검사 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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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화성시청은 7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진단검사를 요청했다.
7일 오후 화성시청은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1. 24.일 ~ 2. 6.토 봉담읍 수기리 7-29번지 마라양갈비 방문자는 관할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는 614명, 자가격리자는 8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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