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마라양갈비 방문자 코로나 진단검사 받아야'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07 [14:35]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07 [14:35]
화성시청 '마라양갈비 방문자 코로나 진단검사 받아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화성시청 '마라양갈비 방문자 코로나 진단검사 받아야'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화성시청은 7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진단검사를 요청했다.

 

7일 오후 화성시청은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1. 24.일 ~ 2. 6.토 봉담읍 수기리 7-29번지 마라양갈비 방문자는 관할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는 614명, 자가격리자는 866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