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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사진=주간시흥 DB)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시 중구청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7일 중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동 소재(을지로3가역 8번 출구 인근) 풀코스당구장을 방문했다.
중구청은 이날 풀코스당구장을 방문한 시민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