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광천동 피씨 그라운드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07 [11:31]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07 [11:31]
광주시청, 광천동 피씨 그라운드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광주시청은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20분부터 이달 2일 오후 15시까지 서구 무진대로 904, 2층, 광천동에 위치한 피씨(PC)그라운드를 방문했다.

광주시청은 해당 일시에 피씨 그라운드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