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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광주시청은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20분부터 이달 2일 오후 15시까지 서구 무진대로 904, 2층, 광천동에 위치한 피씨(PC)그라운드를 방문했다.
광주시청은 해당 일시에 피씨 그라운드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