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4일 공주-정산행 버스 탑승객 코로나19 검사 당부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07 [09:23]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07 [09:23]
청양군, 4일 공주-정산행 버스 탑승객 코로나19 검사 당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청양군청은 7일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이날 청양군에 따르면 지역 확진자는 지난 4일 오전 11시경 공주에서 정산행 버스를, 같은 날 오후 4시엔 정산에서 공주행 버스를 이용했다.

청양군청은 해당 시내외 버스 탑승객에게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