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태평양무도장·동경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06 [17:26]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06 [17:26]
고양시청 '태평양무도장·동경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고양시청 '태평양무도장·동경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고양시청이 6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고양시청은 이날 오후 "2.2(화) 태평양무도장, 동경식당(일산서구 강성로 147,동문씨티프라자 9층)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시어 코로나19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보냈다. 

 

한편 고양에서는 현재까지 187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고 50명이 사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