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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청 '기장군 음식점 소복 방문객 코로나 진단검사' 요망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음식점 방문객의 진단검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부산시청은 6일 오후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1.30(토) 14:37~15:20 소복(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휴게음식점) 방문하신 분은 인근 보건소에 상담 바란다"고 안내했다.
현재 해당 음식점의 소독은 마무리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