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청 "1월 31일 우리콩손두부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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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5일 강북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7시 우리콩순두부(삼양로173길 46,소독완료)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70으로 집계돼 누적 8만명을 넘었다.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51명으로 사흘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70명 증가한 8만1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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