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발생현황 중대본 정례브리핑(2.4)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04 [18:29]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04 [18:29]
코로나19 국내발생현황 중대본 정례브리핑(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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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코로나19라이브 실시간 확진자수는 4일 18시 25분 현재 263명을 기록하고 있다.  총 확진자순ㄴ 79,762명을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9,762명(해외유입 6,42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38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7,763건(확진자 8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4,144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1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신규 격리해제자는 405명으로 총 69,704명(87.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6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1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48명(치명률 1.82%)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2.4일 0시 기준, ‘20.1.3일 이후 누계)】

 
구분합계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신규 429 166 26 7 43 12 2 2 0 128 8 4 13 1 2 6 7 2
누계 73,337 23,942 2,711 8,218 3,692 1,747 1,058 858 172 18,845 1,660 1,527 1,940 956 696 2,918 1,903 494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2.4일 0시 기준, ‘20.1.3일 이후 누계)】

 
구분합계(추정)유입국가*확인 단계국적
중국아시아 (중국 외)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오세 아니아검역단계지역사회내국인외국인
신규 22 0 6 3 12 1 0 6 16 10 12
누계 6,425 38 2,890 1,112 2,105 257 23 2,767 3,658 3,522 2,903
(0.6%) (45.0%) (17.3%) (32.7%) (4.0%) (0.4%) (43.1%) (56.9%) (54.8%) (45.2%)

* 아시아(중국 외) : 러시아 1명, 카자흐스탄 2명(2명), 아랍에미리트 3명(1명), 유럽 : 영국 1명(1명), 헝가리 2명, 아메리카 : 미국 11명(7명), 콜롬비아 1명, 아프리카 : 가나 1명(1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확진자 관리 현황*(‘20.1.3일 이후 누계)】

 
구분격리해제격리 중위중증 환자**사망자
2.3.(수) 0시 기준 69,299 8,571 220 1,441
2.4.(목) 0시 기준 69,704 8,610 211 1,448
변동 (+)405 (+)39 (-)9 (+)7

* 2월 3일 0시부터 2월 4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청으로 신고·접수된 자료 기준

** 위중증 :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2월 4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 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에 따라 분류 결과 변동 가능

2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76.1명), 수도권에서 337명(78.6%) 비수도권에서는 92명(21.4%)이 발생하였다.

(주간 : 1.29일~2.4일, 단위 : 명)

 
구분전국수도권충청권호남권경북권경남권강원권제주권
(서울, 인천, 경기)(대전, 세종, 충남, 충북)(광주, 전남, 전북)(대구, 경북)(부산, 울산, 경남)(강원)(제주)
2.4일(0시 기준) 429 337 19 15 13 35 8 2
주간 일 평균 376.1 261.4 20.6 30.7 24.1 32.0 6.3 1.0
주간 총 확진자 수 2,633 1,830 144 215 169 224 44 7

수도권

(주간 : 1.29일~2.4일, 단위 : 명)

 
구분1.29.1.30.1.31.2.1.2.2.2.3.2.4.주간 일 평균주간 누계
수도권 256 301 224 204 199 309 337 261.4 1,830
서울 109 150 98 104 121 184 166 133.1 932
인천 18 15 19 11 8 18 43 18.9 132
경기 129 136 107 89 70 107 128 109.4 766

- (서울 관악구 병원 관련) 2월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 (구분) 종사자 4명(지표포함), 환자 3명, 가족 및 지인 10명

- (서울 성동구 대학병원 관련) 접촉자 격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9명*이다.

* (구분) 환자 25명(+5), 종사자 7명(+1), 간병인 14명(+1), 가족/보호자 23명(지표포함, +4)

- (서울 광진구 음식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다.

* (구분) 방문자 40명(지표포함 +5), 종사자 5명, 가족 4명(+3), 지인 1명(-1), 기타 1명(+1)

- (서울 중구 복지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6명*이다.

* (구분) 종사자 2명(지표포함), 이용자 등 72명(+4), 지인 2명(+1)

- (서울 동대문구 고시텔 관련) 2월 1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거주자 13명(지표포함 +5), 종사자 2명

- (경기 수원시 요양원2 관련) 2월 1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5명*이다.

* (구분) 종사자 10명(지표포함, +2), 입소자 32명(+4), 가족 6명(+3), 기타 7명

- (경기 남양주시 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 (구분) 직원 6명(지표포함), 원아 7명(+1), 가족 및 지인 9명(+4), 기타 2명

- (인천 중구 관세업무 관련 회사) 2월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 (구분) 종사자 9명(지표포함), 가족 및 지인 9명

- (인천 연수구 무역회사) 2월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지표가족 4명(지표포함), 동료 11명

충청권

(주간 : 1.29일~2.4일, 단위 : 명)

 
구분1.29.1.30.1.31.2.1.2.2.2.3.2.4.주간 일 평균주간 누계
충청권 16 20 7 8 23 51 19 20.6 144
대전 1 1 - - - 7 2 1.6 11
세종 - - 2 - - 1 - 0.4 3
충북 9 11 1 5 18 8 4 8.0 56
충남 6 8 4 3 5 35 13 10.6 74

- (충남 당진시 유통업체 관련)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다

* (구분) 종사자 34명(지표포함), 가족 5명(+5)

- (충북 음성군 축산물업체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종사자 12명(지표포함 +2), 가족 3명

- (충남 서천군 교회 관련) 1월 30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및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통해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2명이다.

구분환자 구분
① 교회Ⅰ 관련 20(+8) 지표가족 5명, 교회 관련 12명(+5), 기타 3명(+3)
② 기도원 관련 4(+1) 교인 4명(+1)
③ 교회Ⅱ 관련 18(+1) 교회 관련 18명(+1)

경북권

(주간 : 1.29일~2.4일, 단위 : 명)

 
구분1.29.1.30.1.31.2.1.2.2.2.3.2.4.주간 일 평균주간 누계
경북권 51 29 24 13 20 19 13 24.1 169
대구 10 8 9 9 10 9 7 8.9 62
경북 41 21 15 4 10 10 6 15.3 107

- (대구 북구 사무실 관련) 1월 30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 (구분) 가족 8명(지표포함 +1), 동료 9명, 지인 3명, 기타 4명(+3)

* (지역) 대구 10명(+4), 경북 14명

경남권

(주간 : 1.29일~2.4일, 단위 : 명)

 
구분1.29.1.30.1.31.2.1.2.2.2.3.2.4.주간 일 평균주간 누계
경남권 51 30 44 19 19 26 35 32.0 224
부산 34 18 20 15 10 18 26 20.1 141
울산 2 1 6 - - - 2 1.6 11
경남 15 11 18 4 9 8 7 10.3 72

- (부산 금정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2명*이다.

* (구분) 종사자 20명(지표포함), 환자 68명(+2), 가족 4명

- (부산 서구 항운노조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7명*이다.

* (구분) 종사자 30명(지표포함, +3), 가족 12명, 지인 1명, 기타 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년 코로나19 항체 조사 결과와 `21년 계획을 설명하였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지역사회의 집단면역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20년 전국, 유행지역에 대한 항체 조사를 실시하였다.

- 전국 단위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5,284명에 대한 항체 검사 결과, 항체 양성자는 5명(기 확진자 3명)이었고,

- ‘육군 훈련소 입영 장정’ 9,954명에 대한 항체 검사 결과, 항체 양성자는 31명(기 확진자 13명)이었다.

- 1차 유행지역인 ‘대구·경산’의 일반주민 2,350명과 의료진 302명에 대한 항체 검사 결과, 항체 양성자는 19명이었다.

【 `20년 코로나19 항체 조사 결과 】

 
구분전국단위 (전국 17개 시·도)유행지역 (대구·경산 지역)
국민건강영양조사군 입영 장정일반주민의료진
검체 수집 기간 `20.4.21.~12.12. `20.9.17.~11.23. `20.10.1.~10.30. 20.10.26.~10.30.
조사 규모 5,284명 전국 17개 시·도 9,954명 2,350명 302명
항체 양성자(명) 5명 31명 18명 1명
항체 양성자 중 기 확진자(명) 3명 13명 역학자료 조회 불가* 0명
지역사회 미진단 항체 양성자(명) 2명 18명 - 1명

* 대구·경산지역은 개인정보가 없어 확인 불가

방역당국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국내 코로나19 항체보유율이 외국*의 코로나19 항체 보유율과 비교하면 낮은 수치이며,

* (WHO 혈청역학조사서) 전 세계 398개 지역 항체보유율 10% 미만(`21.01.21.)

- 이것은 다른 나라에 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방역관리가 잘 유지된 결과로 판단되나,

- 항체 양성자 중 미진단 감염자가 확인된 바, 지역사회 내 무증상 감염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 더불어, 이번 조사기간이 ’20년 12월 12일까지로 3차 전국유행은 모두 반영되지 않았음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방역당국은 국내 집단면역 정도 확인을 위하여 21년에도 전국, 유행지역에 대한 항체 조사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 (목표) `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7,000명, 군 입영 장정 15,000명, 수도권 지역 대표 표본 5,000명 및 검사센터 검사자 5,000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8일부터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를 분양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병원체자원 번호)

- 영국변이주(NCCP 43381, SARS-CoV-2 (hCoV-19/Korea/KDCA51463/2021; GR: B.1.1.7)

- 남아공변이주(NCCP 43382, SARS-CoV-2 (hCoV-19/Korea/KDCA55905/2021; GH: B.1.351)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원 분양을 받기 위해서는

-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 내 「병원체자원 온라인분양테스크」에서 신청하여야 하며,

- 분양신청 공문,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서, 병원체자원 관리·활용 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 관련 문의(국립보건연구원 병원체자원관리과)

- (병원체자원 분양) 

- (온라인분양데스크 가입 및 권한 승인)

아울러,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양하거나 취급할 경우에는 질병관리청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실험실 생물안전 가이드(’21.2.2.)」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생물안전3등급(BL3)으로 허가받은 연구시설이 있는 기관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핵산(바이러스로부터 추출된 유전 물질) 분양’은 수행 실험 내용에 따라 요구되는 생물안전등급이 달라질 수 있으며,

- 자원을 분양받은 기관은 질병관리청의「병원체자원 취급 및 보존 안전관리 가이드」*의 안전 세부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 핵산 분양 수행 실험에 따른 생물안전등급 】

  • 정제된 핵산을 이용하는 분석 실험 : 생물안전1등급(BL1)
  • 전체 핵산 또는 재조합유전자를 이용한 재조합바이러스 제작·증식 과정이 포함된 실험 : 생물안전3등급(BL3)
  • 핵산 분석 및 재조합바이러스 제작 이외의 실험 : 생물안전2등급(BL2) 수준*의 실험실

* 생물안전2등급 시설로 질병관리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한 기관 또는 생물안전작업대(Biosafety cabinet; BSC) 및 고압증기멸균기 설치, 폐기물 및 실험폐수 처리 등 생물안전관리방안이 마련된 기관

방역당국은 이번 변이주 분양을 통해 유관 부처 및 연구기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진단제제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항체 지속 기간 및 변이주에 의한 치료제·백신 영향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자(혈장공여자 100명)에서 중화항체 지속 기간을 확인하고, 백신 접종자(의료진 및 일반인)를 대상으로 면역수준 및 항체 지속 기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또한, 코로나19 변이주(영국, 남아공)에 대한 국내 개발 치료제의 효능을 평가 중으로 결과 분석이 다음주에 완료될 예정이며, 백신의 효능(중화능)도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백신접종 정책의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치료제 개발 현황 등을 안내하였다.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118개 병원 4,131명(2.4일 0시 기준)의 환자에게 공급하였고,

혈장치료제는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35건(2.3.기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 또한, 개인 및 단체 혈장 채혈 등을 포함하여 혈장 공여 등록자는 현재까지 총 6,598명으로, 이 중 혈장 모집 완료자는 4,160명이다.

* 다른 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허가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항체치료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허가심사 결과(2월 중)에 따라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 임상시험과 별개로 의료현장에서 환자치료를 위한 치료목적 사용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건 승인됐다(2.3일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환자 수가 한 달 이상 감소세를 유지하다, 일부 집단감염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국민들께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충실히 실천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백신접종과 학교생활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 환자 수가 안정화되려면, 주말과 설 연휴가 매우 중요한 기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아래 세 가지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였다.

- 첫째, 가급적 모든 사적인 모임은 취소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며, 종교 활동, 모임·행사는 비대면·비접촉으로 진행한다.

- 둘째,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실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식사, 음주, 흡연과 같은 상황은 가급적 피한다.

▪실외에서도 2m 이상 거리유지가 안되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 셋째, 발열‧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검사를 받는다.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또는 호흡기 증상 환자가 방문할 경우 검사의뢰서를 적극 발급하여, 선별진료소에서 별도의 문진 절차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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