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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1월 30일 남광온천 방문자, 코로나 검사필"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북 안동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일 안동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남광온천(강남5길 10) 남탕, 여탕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