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청 "17일 여수유탑마리나호텔 ·연화정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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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여수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2일 여수시청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확진자와 관련해, 17일 오후 1시 32분~2시 48분 여수유탑마리나호텔(수정동) 1층 그랜드볼룸홀(14시 결혼식), 같은날 오후 2시 50분~3시 33분 연화정(수정동)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여수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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