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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천안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천안시청에 따르면 지난 8일~ 21일 영성동에 위치한 '제일보석사우나'의 여자사우나를 방문했다.
해당기간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 연락 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천안시는 오늘(21일)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며 발생지 또한 n차감염 여부가 있어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