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현대인들의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불면증' 항상 아침 출근길은 피로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불면증'을 완화해주는 천연 수면유도제 락티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락티움이란 우유 단백질을 잘게 분해한 유단백 가수 분해물로 천연 생리활성물질이다.
잘게 분해된 덕에 빠르게 몸에 흡수되며 생리활성작용을 하게 되는데
특히, 중추신경계의 가바수용체에 작용을 하면서 신경을 안정화하고 불면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능으로는 수면시간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낮춰 수면의 질을 높여, 짧게 자더라도 푹 잔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작용은 락티움 자체는 천연식품 우유에서 추출하기에 따로 우유알레르기, 유당불내증등이 없다면 섭취에 문제가 되지않는다. 하루권장량은 300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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