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 코로나 111~113번 확진자 발생 "내촌면 육군부대 관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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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포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천시청에 따르면 111번 확진자는 선단동에 거주중이다.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로 현재 감염경로와 접촉자는 조사중에 있다.
112~113번 확진자는 내촌면에 거주중인 영내 거주 병사이다.
육군 부대 접촉자로 인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병사들은 육군 부대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를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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