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청 "10~11일 세명뼈해장국·생선장수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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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6일 이천시청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오후 6~8시 세명뼈해장국(부발읍경충대로1834)과 10일 오전 12시 24분에서 1시 52분 생선장수(부발읍경충대로1804번길68)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천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1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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