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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수백당돼지국밥 방문자 코로나 상담 받아야"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수백당돼지국밥 방문자는 코로나19 상담을 받아야 한다.
부산시청은 16일 오전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수백당돼지국밥은 사상구 모라로 86, 모라동에 있다.
확진자는 지난 12일 18시 50분부터 19시 20분 사이 해당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