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 화재, 비닐 제조업체 처참한 화재현장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0/13 [14:07]
강선영 기사입력  2020/10/13 [14:07]
[속보] 평택 화재, 비닐 제조업체 처참한 화재현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과 기사내용은 무관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평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12시30분쯤 경기 평택시 고덕면 동고리 한 비닐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