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수원시청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
수원시는 11일 '288번(60대/광교1동/내국인) 확진자 발생, 자택 및 주변 소독 예정,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습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수원 확진자-288’ 관련 정보
- 60대, 한국인, 영통구 광교1동 e편한세상 테라스광교웨스트힐 거주
- 증상발현 : 근육통 (10.9.)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287'과 접촉 (가족)
- 검체채취 :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10.11.)
- 확진판정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10.11.)
- 격리입원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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