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청"10월 8일 오후 7시~10시 신작로옆양옥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0/11 [15:45]
강선영 기사입력  2020/10/11 [15:45]
전라북도청"10월 8일 오후 7시~10시 신작로옆양옥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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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라북도청에서 코로나 확진자의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전북 도청에 따르면 150번째(전주53번) 확진자는 지난 10월8일 오후 7시~10시 신작로옆양옥집 (전주시 덕진구 명륜3길 17-2(덕진동1가), 2층)에 방문했다. 

 

해당 시간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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