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날씨, 흐리고 어제보다 추워 따듯한 복장 필수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청북도 청주의 날씨가 화제에 올랐다.
청주는 현재 18℃로 어제보다 4℃정도 낮은 쌀쌀한 기온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비가 올 예정이다. 바깥외출을 할때는 따듯한 겉옷과 우산을 챙겨나가는 것이 좋다. 청주는 내일(12일)까지 흐릴 예정이다.
청주는 충청북도의 중앙부로 충북의 도청소재지이다. 정치·행정·경제·교육·문화의 중심지로 동쪽으로 괴산군과 보은군, 서쪽으로 세종특별자치시와 충남 천안시, 남쪽으로 대전광역시, 북쪽으로 진천군·증평군과 접하고 있다. 2014년 7월 1일 청원군과 통합하여 도농통합시로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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