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 '단기기억상실증' 주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0/11 [10:55]
강선영 기사입력  2020/10/11 [10:55]
동두천시청 '단기기억상실증' 주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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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 '단기기억상실증' 주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1일 동두천시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3일 오후 11시~4일 오전 12시 30분 '단기기억상실증'(지행동)에 방문했다.

 

한편, 동두천시청은 해당 날짜 방문자들에게 인근보건소로 방문해 코로나19 검사 받기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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