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풍물메밀옹심이칼국수 안양본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10/10 [17:3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10/10 [17:36]
안양시청 '풍물메밀옹심이칼국수 안양본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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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청 '풍물메밀옹심이칼국수 안양본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안양시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5일 오후 2시~오후 4시 풍물메밀옹심이칼국수 안양본점(동안구 관악대로356번길 15)에 방문했다.

 

한편, 안양시청은 해당 날짜 방문자들은 관할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기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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