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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북구 코로나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오후 12시 35분~오후 12시 57분에 첸차이나(북구 효열로 219번가길 42)에 방문했다.
한편, 부산시청은 해당 날짜 방문자들은 보건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 받기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