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평택 현덕면 어촌횟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받으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0/10 [09:24]
강선영 기사입력  2020/10/10 [09:24]
경기도청 "평택 현덕면 어촌횟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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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평택 현덕면 어촌횟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받으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청은 10일 오전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평택 어촌횟집 방문자의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어촌횟집은 평택시 현덕면 서동대로75에 주소를 두고 있다.

 

경기도는 "10.2. 12:20~14:00 어촌횟집(평택시 현덕면 서동대로75) 방문자는 증상관계없이 인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바란다"고 알렸다.

 

앞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2만44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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