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평택 현덕면 어촌횟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받으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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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청은 10일 오전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평택 어촌횟집 방문자의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어촌횟집은 평택시 현덕면 서동대로75에 주소를 두고 있다.
경기도는 "10.2. 12:20~14:00 어촌횟집(평택시 현덕면 서동대로75) 방문자는 증상관계없이 인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바란다"고 알렸다.
앞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2만44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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