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연무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감염경로 추적 중"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0/10 [08:14]
강선영 기사입력  2020/10/10 [08:14]
수원시청 '연무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감염경로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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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연무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감염경로 추적 중"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0일 오전 수원시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286번 확진자는 연무동 거주 70대 내국인으로 현재 자택과 주변 소독을 예정하고 있다.

 

이동동선 등 감염경로는 자세한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SNS와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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