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대방동 거주자 보라매병원 검사서 코로나 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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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46번 확진자는 대방동 거주자로 지난 8일 보라매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현재 확인 중이며 동거인 2명(가족)은 9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 예정이다.
동작구청은 현재 병상배정 절차를 진행 중이고 자택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역학조사 이후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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