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강남구 승광빌딩 KSU사무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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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경기도와 서울, 인천 등지에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중대본은 "9.24∼10.6 강남구 승광빌딩(테헤란로 77길17) 5,6,9층 KSU사무실 방문자는 근처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한편, 서울 서초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되어 총 3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승광빌딩 방문자 1명이 4일 최초 확진 후 5일 가족 1명, 6일 이 가족이 근무하는 서초구 소재 병원 관계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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