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강남구 승광빌딩 KSU사무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0/09 [12:21]
강선영 기사입력  2020/10/09 [12:21]
중대본 "강남구 승광빌딩 KSU사무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중대본 "강남구 승광빌딩 KSU사무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경기도와 서울, 인천 등지에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중대본은 "9.24∼10.6 강남구 승광빌딩(테헤란로 77길17) 5,6,9층 KSU사무실 방문자는 근처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한편, 서울 서초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되어 총 3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승광빌딩 방문자 1명이 4일 최초 확진 후 5일 가족 1명, 6일 이 가족이 근무하는 서초구 소재 병원 관계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