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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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양주시청이 양주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8일 양주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양주 코로나19 49번 확진자는 고읍동에 거주하는 20대, 50번 확진자는 덕계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양주시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동선을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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