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노원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노원구청에 따르면 대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2학년 학생 및 교직원 대진고등학교 임시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 중이다.
해당 확진자들은 중계2,3동에 거주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