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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노원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노원구청에 따르면 대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2학년 학생 및 교직원 대진고등학교 임시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 중이다.
해당 확진자들은 중계2,3동에 거주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